2019.10.23 (수)

  • 흐림속초18.1℃
  • 흐림18.7℃
  • 흐림철원16.3℃
  • 흐림동두천16.9℃
  • 구름많음파주16.2℃
  • 흐림대관령11.6℃
  • 구름많음백령도16.9℃
  • 흐림북강릉16.2℃
  • 흐림강릉17.7℃
  • 흐림동해17.6℃
  • 흐림서울18.6℃
  • 흐림인천19.0℃
  • 흐림원주17.4℃
  • 흐림울릉도15.6℃
  • 흐림수원18.6℃
  • 흐림영월16.6℃
  • 흐림충주16.2℃
  • 흐림서산17.6℃
  • 흐림울진18.5℃
  • 흐림청주18.8℃
  • 흐림대전17.9℃
  • 흐림추풍령16.0℃
  • 흐림안동17.0℃
  • 흐림상주17.0℃
  • 흐림포항19.8℃
  • 흐림군산17.1℃
  • 흐림대구18.6℃
  • 비전주17.7℃
  • 흐림울산18.4℃
  • 흐림창원19.0℃
  • 흐림광주17.9℃
  • 흐림부산18.8℃
  • 흐림통영19.3℃
  • 구름많음목포18.6℃
  • 비여수19.6℃
  • 흐림흑산도17.6℃
  • 흐림완도19.6℃
  • 흐림고창16.8℃
  • 흐림순천16.4℃
  • 흐림홍성(예)17.7℃
  • 흐림제주20.0℃
  • 흐림고산19.6℃
  • 흐림성산20.1℃
  • 흐림서귀포19.9℃
  • 흐림진주18.2℃
  • 구름많음강화16.6℃
  • 흐림양평16.8℃
  • 흐림이천15.8℃
  • 흐림인제15.6℃
  • 흐림홍천16.3℃
  • 흐림태백12.6℃
  • 흐림정선군16.3℃
  • 흐림제천15.5℃
  • 흐림보은16.7℃
  • 흐림천안17.0℃
  • 흐림보령16.6℃
  • 흐림부여17.3℃
  • 흐림금산16.8℃
  • 흐림부안16.9℃
  • 흐림임실16.0℃
  • 흐림정읍16.7℃
  • 흐림남원18.5℃
  • 흐림장수16.5℃
  • 흐림고창군16.7℃
  • 흐림영광군17.3℃
  • 흐림김해시18.7℃
  • 흐림순창군16.7℃
  • 흐림북창원16.9℃
  • 흐림양산시19.1℃
  • 흐림보성군18.1℃
  • 흐림강진군18.3℃
  • 흐림장흥18.0℃
  • 흐림해남17.2℃
  • 흐림고흥18.3℃
  • 흐림의령군18.2℃
  • 흐림함양군16.1℃
  • 흐림광양시18.8℃
  • 흐림진도군18.6℃
  • 흐림봉화16.3℃
  • 흐림영주14.3℃
  • 흐림문경15.2℃
  • 흐림청송군15.2℃
  • 흐림영덕17.0℃
  • 흐림의성18.0℃
  • 흐림구미17.4℃
  • 흐림영천18.3℃
  • 흐림경주시18.2℃
  • 흐림거창16.3℃
  • 흐림합천17.8℃
  • 흐림밀양18.5℃
  • 흐림산청16.6℃
  • 흐림거제19.6℃
  • 흐림남해18.3℃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여름밤을 향기롭게 채워줄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여름밤을 향기롭게 채워줄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음악은 여름을 어떻게 느낄까’라는 부제로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

 

출처: 더블유씨엔코리아

 


2039135966_20190722180340_1241849632.jpg

 

완연한 여름밤, 오케스트라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 우리의 귀를 사로잡을 공연이 펼쳐진다.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오케스트라의 황홀한 음악을 가감 없이 보여줄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7월 29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수많은 악기들이 모여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 내고, 그 어떤 스피커도 담아내지 못하는 음악을 뿜어내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움을 아는 연주자들이 모인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2017년 창단된 솔리우스 오케스트라는 음악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창조적인 에너지를 담은 화합된 소리를 만들고자 하며 더 나아가 음악을 통해 많은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궁극적인 비전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그런 단체와 남다른 지휘 철학을 가진 음악가 김윤지 지휘자와의 만남은 여느 때와는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더욱이 지휘자 김윤지는 2019년 세르비아의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된 제1회 마크리스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협주곡 특별상까지 함께 받았다. 이 콩쿠르는 그리스 출신 미국 바이올리니스트인 안드레아스 마크리스의 음악적 유산을 계승, 보존, 보호하고자 2010년에 설립된 마크리스 재단에서 개최한 콩쿠르로 젊고 실력 있는 음악가 발굴에 뜻을 두고 있다. 그녀는 콩쿠르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른 동료 지휘자들과 함께한 콩쿠르에서 인정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이번 기회를 더 좋은 음악을 만들라는 격려로 삼고 정진하려고 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지휘자 김윤지는 미국 예일대학교의 인문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고 독일 하노버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와 지휘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현재 독일 하노버국립음악대학과 뤼백국립음악대학교의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목관 파트의 첫 영재입학자로 스페인 레이나 소피아 여왕립학교,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하고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였던 사이먼 래틀 경을 비롯하여 여러 지휘자와 호흡을 맞추었던 바수니스트 장현성이 협연한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다양한 음악을 조명한다. 1부는 △모차르트(W. A. Mozart)의 서곡으로 문을 연다. 비장함과 유쾌함을 넘나들며 모든 음역을 표현해내는 음악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이어지는 곡은 △로시니(G. Rossini)의 바순 협주곡이다. 바순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음색이 오케스트라와 만들어낼 하모니를 기대하게 되는 곡이다. 많지 않은 바순 협주곡 중에 실험적인 협주곡으로 유명한 곡이다.  
 
2부의 첫 무대는 △오네게르(A. Honegger)의 여름의 목가 H.31로 시작한다. 7분 남짓한 교향시인 이 곡은 제목 그대로 목가(牧歌)의 전원적 감상을 풍부하게 안겨준다. 멀리서 여명을 알리는 듯한 목관의 음향과 바람에 싱그러운 풀들이 물결치는 듯한 현악의 선율 등이 평화로운 풍경을 그리게 하는 곡이다. 마지막 곡으로는 △멘델스존(F. Mendelssohn)의 교향곡 제4번 가 연주된다. 멘델스존이 로마에서 6개월간 머무르는 동안 사육제와 교황의 취임식 등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작곡한 곡으로 밝고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낭만적인 정취를 풍기는 곡이다.  
 
지휘자 김윤지는 “그 어떤 음악 장르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오케스트라라는 거대한 악기로 여름에 대한, 여름과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한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조금이라도 무더위를 잊게 해주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솔리우스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는 몇십명의 연주자와 지휘자, 협연자가 마법 같은 음악으로 만들어낼 예정이다. 
 
이 공연은 솔리우스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며 더블유씨엔코리아가 주관한다. 티켓은 R석 5만원, S석 3만원으로 대학생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하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로 하면 된다. 
 
더블유씨엔코리아 개요 
 
WCN(World Culture Networks, 더블유씨엔)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문화를 통해 가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유럽의 심장이자 음악의 도시인 빈에 본사를 두고 있다. WCN은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WCN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자체 네트워크 및 세계적 매니지먼트 회사와의 공조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가들을 초빙하여 차별화된 공연기획의 장을 펼쳐왔으며 한국의 재능 있는 신인 음악가들을 발굴하여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음악가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cn.co.at

전국행정사협동조합 www.nacoop.org

 

사단법인 체인지하트 http://www.changeheart.or.kr

 

대한사단법인신문 http://ngo-news.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