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목)

  • 구름많음속초18.2℃
  • 구름많음13.3℃
  • 흐림철원13.4℃
  • 구름많음동두천14.1℃
  • 구름많음파주13.3℃
  • 구름많음대관령10.3℃
  • 박무백령도13.5℃
  • 구름많음북강릉16.8℃
  • 구름많음강릉18.0℃
  • 구름많음동해16.8℃
  • 박무서울14.8℃
  • 박무인천14.8℃
  • 구름많음원주13.3℃
  • 구름많음울릉도17.9℃
  • 박무수원14.7℃
  • 흐림영월11.9℃
  • 구름조금충주14.0℃
  • 구름많음서산13.4℃
  • 구름조금울진15.4℃
  • 박무청주14.8℃
  • 박무대전13.7℃
  • 맑음추풍령12.3℃
  • 구름많음안동12.6℃
  • 구름조금상주14.0℃
  • 맑음포항16.9℃
  • 구름조금군산13.7℃
  • 맑음대구16.6℃
  • 구름많음전주14.9℃
  • 맑음울산16.9℃
  • 맑음창원16.7℃
  • 구름많음광주14.9℃
  • 박무부산17.2℃
  • 맑음통영16.4℃
  • 구름조금목포15.0℃
  • 구름조금여수16.5℃
  • 구름조금흑산도14.9℃
  • 구름많음완도14.9℃
  • 맑음고창12.2℃
  • 구름조금순천11.8℃
  • 박무홍성(예)13.4℃
  • 구름많음제주17.2℃
  • 흐림고산16.6℃
  • 구름많음성산17.9℃
  • 구름많음서귀포16.5℃
  • 맑음진주15.1℃
  • 구름많음강화14.3℃
  • 구름많음양평14.0℃
  • 구름많음이천14.5℃
  • 흐림인제12.2℃
  • 구름많음홍천12.7℃
  • 구름많음태백13.4℃
  • 흐림정선군12.4℃
  • 흐림제천12.1℃
  • 구름많음보은11.3℃
  • 흐림천안11.7℃
  • 구름많음보령13.3℃
  • 구름많음부여13.5℃
  • 구름조금금산11.7℃
  • 구름많음13.2℃
  • 구름조금부안14.3℃
  • 맑음임실10.7℃
  • 구름조금정읍12.4℃
  • 맑음남원12.9℃
  • 맑음장수10.6℃
  • 맑음고창군12.5℃
  • 구름조금영광군12.4℃
  • 맑음김해시15.3℃
  • 맑음순창군11.9℃
  • 맑음북창원17.0℃
  • 맑음양산시15.3℃
  • 구름많음보성군13.6℃
  • 구름많음강진군12.9℃
  • 구름많음장흥11.6℃
  • 구름많음해남12.0℃
  • 흐림고흥13.3℃
  • 맑음의령군14.4℃
  • 맑음함양군12.5℃
  • 구름조금광양시16.9℃
  • 구름많음진도군13.4℃
  • 구름많음봉화12.0℃
  • 흐림영주12.4℃
  • 구름많음문경14.3℃
  • 구름조금청송군11.2℃
  • 맑음영덕17.4℃
  • 구름조금의성11.8℃
  • 맑음구미15.8℃
  • 맑음영천12.7℃
  • 맑음경주시14.4℃
  • 맑음거창12.8℃
  • 맑음합천13.2℃
  • 맑음밀양14.2℃
  • 맑음산청12.8℃
  • 맑음거제16.2℃
  • 맑음남해17.1℃
한국범보전기금, 블라디보스톡 ‘호랑이의 날’ 축제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NGO NEWS

한국범보전기금, 블라디보스톡 ‘호랑이의 날’ 축제 참가

러시아와 호랑이, 표범 공동연구 추진

출처: 한국범보전기금

 

  • 블라디보스톡 호랑이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범보전기금 회원들, 사진제공: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 
           
      

    블라디보스톡 호랑이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범보전기금 회원들, 사진제공: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

연례 호랑이축제가 9월 28, 29일 이틀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됐다.  
 
호랑이축제는 블라디보스톡시 주최로 해마다 9월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의 대표 축제이다. 시민 수만 명이 가두행진에 참여하면서 호랑이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과 국제사회에 알린다. 
 
올해는 한국범보전기금이 한국을 대표해 축제에 참가했다. 한국범보전기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범, 즉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 보전 및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기구이다.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은 러시아에서는 아무르호랑이 및 아무르표범으로 불린다. 단체의 대표 서울대 이항 교수를 포함한 회원 8명이 이번 호랑이 축제에서 시내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와 광장행사에 함께했다. 
 
한국범보전기금 연구원들은 축제에 앞서 9월 15일부터 30일까지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표범의 땅 국립공원'은 러시아 연해주 최남단 북한 및 중국 접경지역에 설치된 대규모 국립공원으로, 멸종위기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의 마지막 서식지를 지키는 보루로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2016년 한국범보전기금과 표범의 땅 국립공원 사이에 체결된 상호협력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조치이다. 양해각서에 따라 두 기관은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 보전을 위한 유전자연구와 생태관광 개발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방문 중 두 기관은 국립공원 본부에서 보전유전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구소에서 야생 호랑이와 표범 분변 시료를 이용한 유전자 실험과 실습을 진행했다. 유엔환경계획 생물다양성협약(Bio-Bridge Initiative)과 환경부가 이번 교류와 공동연구를 후원하여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범보전기금 대표인 서울대 수의대 이항 교수는 “러시아 ‘표범의 땅 국립공원’에는 호랑이, 표범과 더불어 사슴, 노루, 곰, 스라소니, 여우 등 한반도에서 사라진 다양한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야생동물의 흔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에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한국인 이민자가 개척한 농가와 농경지 유적과 함께 고고학적 유물들도 발견되고 있어 역사문화 탐방지로서도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범보전기금은 러시아 측과 공동으로 한국과 관련된 생태, 보전,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내국인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더욱이 2020년은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상호교류의 해’로 지정돼 있어 이러한 협력사업이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avetiger.kr

전국행정사협동조합 www.nacoop.org

 

사단법인 체인지하트 http://www.changeheart.or.kr

 

대한사단법인신문 http://ngo-news.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